(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17일 송파구 풍납동 재래시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2분께 풍납시장 청과물 가게 밖에 쌓아놓은 야채 박스에서불이 났다.
불은 오전 1시 33분께 모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외벽이 그을리고 야채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12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국은 누군가 야채 박스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