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 시름' 피해농가에 보상금 1천700억원 추가 지급

입력 2017-01-17 10:00   수정 2017-01-17 12:45

'AI 시름' 피해농가에 보상금 1천700억원 추가 지급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가 살처분 보상금 1천700억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한다.

정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살처분 보상금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1천687억원 지출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7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최초 발생한 AI로 인해 3천만수 이상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되는 등 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AI 피해농가에 총 2천373억원의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중 지난 3일까지 686억원이 지원됐고, 이날 국무회의에서 목적예비비 1천687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결정했다.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을 충당하기 위한 예산이다. 이중 각종 재난 및 재해대책, 환율변동에 따른 원화부족액 보전, 인건비 등에만 사용하도록 용도가 제한된 것이 목적예비비다.

정부는 이번 예비비 지출안 통과 후 신속하게 보상 절차를 진행, 설 명절 전 피해농가에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상금 평가 이전이라도 추정액의 50%를 선지급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AI 발생으로 인한 피해구제를 위해 생계안정자금, 소득안정자금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