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한국방송통신대는 19일 방송대 본관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워크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가 개발도상국들의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1992년에 창설한 것으로, 방송대는 국내 원격교육 분야 중 처음으로 프로그램 주관대학을 맡았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유네스코 본부, 교육부 관계자와 말레이시아개방대학·하노이개방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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