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홍수 예방을 위한 하천 둑 정비사업에 올해 3천502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황강, 남강, 밀양강 등 경남권 16개 하천과 감천, 형산강, 내성천 등 경북권 12개 하천에는 총 1천520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벌인다.
올해 준공 대상인 밀양 남기지구, 합천 쌍책지구, 울산 태화지구 등 5곳에서는 하천 정비와 함께 자전거길 조성과 생태하천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국토청은 또 부산과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광역지자체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에도 총 1천982억원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은 132건이다.
부산국토청은 둑 정비가 덜 돼 홍수에 취약한 지방하천에 대해서도 국가하천 수준으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천 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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