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는 아동이 지난해 85만명에서 올해 98만명으로 15% 늘어난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규모 어린이 시설 급식 종사자의 안전·위생 교육, 영양·위생관리, 식단 개발·보급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올해 5곳 더 설치한다. 현재 운영되는 지원센터는 207곳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각각 91.0점, 88.9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센터 지원을 받는 아동은 골고루 음식 먹기, 음식 남기지 않고 먹기, 식사 전 손 씻기 등 식생활 태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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