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9일 오후 4시 35분께 청주시 청원구 충북선 내수역 인근에서 1709호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 도중 멈춰 섰다.
기관차 점검으로 열차 운행이 약 17분간 지연됐고, 승객 18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이 열차는 이날 오후 3시 20분 대전역을 떠나 제천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점검 뒤 다시 출발한 열차는 예정시간보다 약 10여분 늦게 제천역에 도착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관차 제어 시스템에 오류가 난 것이 감지돼 기관사가 정차 후 점검을 했다"면서 "현재 충북선 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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