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후원업체
(다보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중국 알리바바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9일(현지시간) 올림픽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는 2028년까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공식 후원업체 자격을 얻었다.
스폰서십 체결 금액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4년마다 1억 달러(1천177억 원)를 지불해야 동계와 하계 올림픽에서 주요 후원업체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내년 평창올림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4년간 세 번의 동·하계 올림픽이 아시아에서 개최된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혁신적이고 신기원을 이룬 협약으로 2028년까지 올림픽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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