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과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각각 설 연휴를 맞아 저렴하게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행정연수원은 23일 전북 완주 본관에서 전북농협 주관으로 전북 14개 시군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정부통합전산센터도 23∼24일 대전 본관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전국 8개 시도의 13개 우수 농·특산품 업체와 마을 기업, 지역 농가의 작물을 시중가보다 10∼40%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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