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드라마채널 채널칭은 청나라 순치제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중국 사극드라마 '황제의 여인'(원제:다정강산)을 30일부터 방송한다.
69부작인 '황제의 여인'은 청나라 순치제와 동악비의 사랑 이야기를 골조로, 한족과 만주족의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했던 젊은 황제가 시대적 장벽에 부딪혀 고뇌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악비에 대해선 그가 청나라 가희 동소완이라는 설을 차용했다.
순치제의 어머니 효장태후 역에는 고(故) 장국영과 영화 '금지옥엽'에서 호흡을 맞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한 톱배우 원영의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황제의 여인'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40분과 오후3시 50분에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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