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3인조 힙합 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가 3년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리듬파워가 2월 7일 0시 싱글 '방사능'(Bangsaneung)을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며 2014년 앨범 '월미도의 개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라고 28일 밝혔다.
힙합 장르인 '방사능'은 이들이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할 당시 사용하던 팀 명이기도 해 멤버들에게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어디에도 침투 가능한 방사능처럼 리듬파워의 음악이 곳곳에 침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세 멤버가 오랜만에 뭉쳐 신선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2010년 데뷔한 리듬파워는 멤버 보이비의 군 복무로 잠시 완전체 활동이 중단됐다. 지난해 1월 전역한 보이비는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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