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서울시교육청정독도서관으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직속기관 29곳의 이름을 내달 1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문구를 포함해 바꿀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름이 바뀌는 직속기관은 도서관 17곳, 사업소 8곳, 평생학습관 4곳이다.
예를 들어 정독도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으로,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교육청은 이들 기관명에 교육청이 설치·운영한다는 표시가 없어 설치·운영주체를 서울시로 혼동하는 사례가 많아 명칭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민들이 해당 기관에 민원을 제기할 때 운영 주체인 교육청이 아닌 서울시에 제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명칭 변경을 위해 교육청은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 작년 12월29일 서울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를 개정·공포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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