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58.19
(212.91
3.96%)
코스닥
1,109.10
(40.33
3.5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무디스·S&P 이어 피치도 터키 신용등급 '정크'로 강등

입력 2017-01-28 18:36  

무디스·S&P 이어 피치도 터키 신용등급 '정크'로 강등

"정치·안보 불안 이유"…"리라화 가치 폭락에 부담 가중"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세계 3대 신용평가 업체가 모두 터키 국가신용등급을 '정크' 등급으로 강등했다.

피치는 28일(런던 현지시간) 터키 국채 신용등급(장기)을 'BBB-'에서 'BB+' 등급으로 1단계 하향 조정했다.

피치의 신용등급에서 BBB- 이상은 '투자등급', BB+ 이하는 '투기등급', 이른바 정크로 분류된다.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해 현재 상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봤다. 이로써 작년 7월 쿠데타 시도·진압 이후 스탠드더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에 이어 피치까지 터키에 정크 등급 딱지를 붙였다.






피치는 이날 정치·안보 상황 탓에 경제와 기관독립성이 약화했다는 점을 등급 강등 이유로 들었다.

쿠데타 뒤 대대적인 사법조처와 해고가 경제주체에 불안을 가중했다고 피치는 지적했다.

피치는 또 터키정부가 추진하는 대통령중심제 개헌이 정치권력의 견제와 균형을 훼손하리라 전망했다.

특히 리라화 가치가 작년 말에 이어 연초 폭락한 점을 거론하며, 외채 부담이 커지고 성장률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