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에너지 효율화 공사를 하는 주택에 최대 1천500만원, 건물에 최대 20억원까지 총 150억원을 연간 1.45%의 저리로 빌려준다.
3년 이상 된 건물로 단열 창호, 단열재, 창유리필름, LED 조명 교체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시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4%를 차지하는 주택·건물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2008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주택 641곳에 56억원, 건물 14곳에 75억원 등 총 131억원을 융자로 지원했다.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융자신청시스템(brp.eseoul.go.kr/FUND)에서 신청하면 된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