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潘, 오세훈과 다시 회동…'선대위원장 영입제안' 성사 주목

입력 2017-01-31 16:50  

潘, 오세훈과 다시 회동…'선대위원장 영입제안' 성사 주목

김무성 의원과도 29일 이어 31일 낮 오찬 회동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1일 오후 바른정당 오세훈 최고위원과 시내 모처에서 회동한다.

반 전 총장은 오 최고위원에게 조만간 구성될 대선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 역할을 맡아달라고 거듭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최고위원은 반 전 총장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도 반 전 총장의 바른정당 입당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

오 최고위원은 이날 정병국 대표를 만나 반 전 총장 캠프 참여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당내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최고위원은 반 전 총장 캠프 참여가 확정되는 대로 최고위원직을 사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반 전 총장은 지난 21일 오 최고위원과 만나 "도와달라"며 향후 정치적 행보를 같이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오 최고위원과 만나기에 앞서 이날 낮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도 오찬 회동해 '반(反) 패권주의'와 '개헌 연대'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반 전 총장과 김 의원은 지난 29일에도 만나 분권형 개헌 추진과 '친박(친박근혜)·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청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반 전 총장은 오 최고위원 영입과 관련해 김 의원의 역할도 요청해 온 상태라고 여권 관계자들이 연합뉴스에 전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