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는 이 대학 경영전문대학원 GSB가 30일(한국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발표한 2017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54위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내 1위, 아시아에서는 11위다. GSB는 졸업생 경력개발, 국제화,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FT는 매년 세계 톱 MBA 100곳을 발표하는데 올해 평가에서는 프랑스 인시아드가 1위,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이 2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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