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1일 한샘[009240]이 지난해 4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채상욱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별도기준 매출 5천289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집계됐다"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480억원을 크게 웃도는 호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은 10.5%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며 "매출증 가에 따른 효과"라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12.3% 증가한 2조800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1천81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5년까지는 노후주택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인테리어 시장의 교체물량 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건자재 종목 중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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