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붉은색 풍년화가 수줍게 꽃을 피웠다.
조록나무과 낙엽관목으로 자라는 풍년화는 봄의 전령인 산수유보다 먼저 피어 가장 빨리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졌다.
종류에 따라 노란색과 주황색, 붉은색 꽃이 피며, 이른 봄에 꽃을 피워 풍년화를 보고 농부들이 그해의 풍년을 가늠했다고 해 풍년화라 불린다. (글 = 조성민 기자, 사진 = 천리포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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