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지난해 12월 16일 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50일 만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보수정권 창출을 위해서 온몸을 던지겠다'는 메시지를 화두로 제시하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 과거 실책에 대한 반성과 함께 정통 보수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나려는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일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으로 정한 '분권형으로 대선 전 개헌' 방향을 피력하면서 개헌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 중 하나인 청년 일자리 문제도 연설에서 비중 있게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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