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일 오후 9시 38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의 웅촌로 율리버스차고지 인근 고가차로에서 마을버스와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최모(53)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기사 손모(43)씨가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사고 버스에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남구 무거동에서 울주군 청량면 율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싼타페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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