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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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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0207-0822 외신-0121 15:01 "이방카 춘제행사 참석은 中 소통 노력 결실…가교 역할 기대"

170207-0823 외신-0122 15:01 [그래픽] 2050년 한국 GDP, 나이지리아ㆍ파키스탄 보다 낮아

170207-0826 외신-0123 15:02 미군 특수부대 예멘 기습작전서 알카에다 지도자 노려

170207-0831 외신-0124 15:04 세계의 날씨(2월7일)-15:00

170207-0847 외신-0125 15:14 아카데미상 받는 비결…"미국 배우 기용하고 미국 문화 다뤄라"

170207-0857 외신-0126 15:18 '차세대 ICBM' 둥펑-41 보유한 中, 둥펑-5 못 버리는 이유는

170207-0866 외신-0127 15:20 日법원,'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에 2심서도 징역 4년 선고

170207-0891 외신-0128 15:33 [그래픽] 미국 주별 연방기금 의존율이 높은 곳은?

170207-0898 외신-0129 15:38 "나만의 드레스 입는다" 구글·H&M, 데이터기반 주문제작

170207-0901 외신-0130 15:39 오스트리아 부르카 금지에 수천명 반대 시위…"이슬람혐오 강화"

170207-0902 외신-0131 15:39 [PRNewswire] ISEG, Capital Superhighway™ 출시

170207-0920 외신-0132 15:46 "트럼프가 막은 건 테러범 아닌 의사들"…소도시 의료 타격 우려

170207-0925 외신-0133 15:47 [PRNewswire] 곧 열리는 하바노스 축제, 올해는 최대의 최상급 담배 축제가 될 전망

170207-0931 외신-0134 15:53 투자처 잃은 차이나머니…자산관리상품에 126조원 몰려

170207-0934 외신-0135 15:53 '말레이 총리 비자금' 연루 백만장자 제트기, 싱가포르서 압류돼

170207-0938 외신-0136 15:56 '反이민 운명' 쥔 항고심 돌입…트럼프 "법원, 빨리 옳은결정을"(종합)

170207-0941 외신-0137 15:56 푸틴과 '브로맨스' 갈망 트럼프 첫 고비는…푸틴의 '이란 사랑'

170207-0944 외신-0138 15:58 '푸틴은 살인자' 발언 美폭스뉴스 진행자 "사과 않겠다"

170207-0961 외신-0139 16:02 힐러리 "미래는 여성"…대선 패배 후 첫 영상 성명

170207-0978 외신-0140 16:12 전·현직 도쿄도지사, 쓰키지 수산시장 이전 놓고 장외 설전

170207-0991 외신-0141 16:20 인도에 거리두는 네팔에 中투자 '밀물'…"네팔 FDI 68% 차지"

170207-0992 외신-0142 16:20 '호주의 트럼프가 되겠다'…여당의원 탈당·신당창당 선언

170207-1002 외신-0143 16:24 옛소련 독재자 스탈린의 대숙청 집행한 비밀경찰 4만 명 공개

170207-1015 외신-0144 16:30 "전쟁 양상 변화와 대테러전 강화로 미 특수부대원 사망 급증"

170207-1018 외신-0145 16:33 트럼프 "오바마는 나 좋아해…정치란 놀라운 것"

170207-1020 외신-0146 16:33 "차별 딛고 인생 개척"…재일한국인 2세 삶 담은 책 日서 발간

170207-1042 외신-0147 16:44 "소에 AI웨어러블 달아 발정기·질병 포착"…日농업기술 첨단화

170207-1048 외신-0148 16:47 현대차, 베트남에 협력사와 900억원 투자 상용차공장 증설(종합)

170207-1052 외신-0149 16:49 방글라데시, 11조원 규모 국부펀드 조성…인프라 투자 강화

170207-1057 외신-0150 16:53 아마존의 로봇 마트 실험…"직원 6명만 필요"

170207-1059 외신-0151 16:53 日정부, 안보법 밀어붙이려고 남수단 자위대 정보 감췄다 '들통'(종합)

170207-1071 외신-0152 17:01 中,한국산 화장품 또 대거 수입불허…김·쌀·라면도 포함(종합)

170207-1072 외신-0153 17:01 이란, '테러지원국' 압박에 "예멘 반군 옛소련 무기 사용"

170207-1073 외신-0154 17:01 前 英외무장관 "佛 르펜, 대선패배할 것…트럼프와 달라"

170207-1076 외신-0155 17:02 베이징 시장 "수도 핵심기능 외엔 양파껍질처럼 도려내겠다"

170207-1079 외신-0156 17:03 중국 1월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붕괴(속보)

170207-1086 외신-0157 17:08 빌 그로스 "시장, 양적완화 후유증과 씨름 중" 중독성 경고

170207-1089 외신-0158 17:09 "불법 가정부 고용" 트럼프 정부 노동장관 지명자 '구설'

170207-1097 외신-0159 17:16 중국 1월 외환보유액 거의 6년만에 3조 달러 붕괴

170207-1100 외신-0160 17:18 '트럼프 시대' 기로에 선 독일, '미국 이후 유럽' 플랜B 공론화

170207-1110 외신-0161 17:29 헝가리 "망명신청 난민, 보호시설에만 머물러야"…EU와 충돌

170207-1118 외신-0162 17:34 中, 美의 스텔스구축함 '줌왈트' 韓배치 언급에 "반대의사" 표명

170207-1131 외신-0163 17:44 시리아 대통령 "'IS 격퇴 우선' 트럼프 시리아정책은 좋은 조짐"

170207-1144 외신-0164 17:56 中지도부, 홍콩 행정장관에 친중 캐리 람 지지…"장더장 확인"

170207-1145 외신-0165 17:57 유럽인권재판소 "러 정부, 탈북 노동자 최씨 강제송환 안돼"

170207-1148 외신-0166 17:59 아베 총리, 9일 미국 방문길 올라…트럼프와 골프 회동도

170207-1157 외신-0167 18:06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또 부정하는 日, "기록 없다"며 오리발

170207-1168 외신-0168 18:12 중국 1월 외환보유액 거의 6년만에 3조 달러 붕괴(종합)

170207-1171 외신-0169 18:14 <표> 중국 외환보유액 추이

170207-1174 외신-0170 18:15 유럽증시 상승 출발…BP는 실적부진에 주가 하락

170207-1175 외신-0171 18:15 日 혼다-히타치 제휴…전기차 모터 회사 공동 설립

170207-1185 외신-0172 18:21 팀 쿡 애플 CEO, 프랑스 깜짝 방문…"佛 회사 몇 개 사들였다"

170207-1191 외신-0173 18:26 폴란드 최고실권자 "EU 리스본조약, 난민정책 최대 오류"

170207-1193 외신-0174 18:28 日법원, '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에 2심서도 징역 4년(종합)

170207-1201 외신-0175 18:38 유럽의회 "유럽 여성, 남성보다 급여 16%·연금 40% 덜 받아"

170207-1215 외신-0176 18:57 中 위안화 환율방어에 외환보유액 3조달러 지지선 희생

170207-1219 외신-0177 19:06 "현대중공업, 터키 협력사 통해 이스탄불에 신규공장 투자"

170207-1230 외신-0178 19:30 전 세계 극우·포퓰리즘 열풍 속 伊극우당 세력 확장 시동

170207-1232 외신-0179 19:33 中인민일보 "트럼프, 오바마 아태 동맹 전략 계승"

170207-1235 외신-0180 19:42 백악관 고위관리, 러시아 제재 해제는 '현명하지 않아'

170207-1237 외신-0181 19:52 "트럼프는 법치주의의 적"…中최고인민법원 법관 맹비난

170207-1243 외신-0182 20:05 아랍연맹, 이스라엘 '정착촌 합법화'에 "팔' 땅 훔쳤다" 비난

170207-1244 외신-0183 20:08 러, 독일 정부·총선 교란?…獨 정보기관 "증거 못 찾아"

170207-1245 외신-0184 20:10 "EU 23개 회원국·130개 도시 공기 질 허용기준 넘어서"

170207-1246 외신-0185 20:13 中외교부장, 자유무역 강조…"미·중 대립 승자 없어"

170207-1247 외신-0186 20:17 [그래픽] 중국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붕괴

170207-1253 외신-0187 20:28 인도 노벨상 수상자 집에 도둑…훔친 것은 노벨상 '복제품'

170207-1255 외신-0188 20:33 美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준비작업 마무리(종합)

170207-1256 외신-0189 20:37 사르코지 불법대선자금으로 결국 법정에…"나는 모르는 일"

170207-1259 외신-0190 20:51 6·15 남북위, 中서 접촉…"여자축구·평창 공동응원"(종합)

170207-1262 외신-0191 20:53 젤 형태 새로운 남성피임, 원숭이 실험서 성공

170207-1269 외신-0192 21:18 홍콩 배우 류더화 병세 호전…연예계 복귀 임박

170207-1275 외신-0193 21:35 이란 최고지도자 "트럼프 '나를 두려워하라'고 겁박?…싫다"

170207-1276 외신-0194 21:36 하트 모양 레몬을 아시나요…日서 18년 만에 생산 성공

170207-1283 외신-0195 21:59 "IS 폭탄공격 드론 위협적…이라크군, 美에 파괴무기 요청"

170207-1284 외신-0196 22:01 기아차 인도 공장은 어디로?…인도 언론 "이르면 이달 중 발표"

170207-1287 외신-0197 22:15 아프간 대법원 앞 자폭테러…최소 20명 사망 38명 부상

170207-1289 외신-0198 22:20 이라크총리 "IS 수괴 알바그다디 고립…동태 감시중"

170207-1293 외신-0377 22:30 '反이민 운명' 칼자루는 항고심으로…구두변론 임박(종합2보)

170207-1294 외신-0199 22:31 美 12월 무역적자 443억 달러로 감소(1보)

170207-1296 외신-0200 22:38 주한 러 대사 "사드, 北핵미사일 위협 억제 목적 넘어서는 것"

170207-1299 외신-0201 22:53 美12월 무역적자 443억 달러로↓…4년간 수출증가 최대폭(종합)

170207-1301 외신-0202 23:04 "美정부, 러 체류 자국 정보요원 스노든 송환 요청서 안보내"

170207-1302 외신-0203 23:07 "현대중, 터키 판매사와 생산협력 논의…부품공급 검토"(종합)

170207-1304 외신-0204 23:19 오스트리아 "伊 국경통제해야"…알프스넘어 중부유럽行 난민급증

170207-1308 외신-0205 23:37 '네오콘' 에이브럼스 美국무부 '넘버 2' 발탁 난항

170207-1309 외신-0206 23:47 푸틴-메르켈, 전화로 우크라 동부 교전 사태 논의

170207-1310 외신-0207 23:53 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목…다우·나스닥 사상 최고 출발

170208-0002 외신-0001 00:10 결별 앞둔 EU·英 '이혼합의금' 논란 조짐…73조? 24조?

170208-0003 외신-0002 00:10 전방위 역풍에 놀랐나?…트럼프 "푸틴 모르고 러와 거래도 없다"

170208-0005 외신-0003 00:23 佛 경찰들이 흑인청년 성폭행·린치…파리 교외서 인종갈등 격화

170208-0006 외신-0004 00:33 "브렉시트로 세금은 더 내고 복지는 줄 것"…英 싱크탱크 추계

170208-0007 외신-0005 00:37 EU, 독일 등 5개국 5월11일까지 임시 국경통제 연장 승인

170208-0008 외신-0006 00:38 獨 노사정, 트럼프 겨냥 "보호무역 반대" 합창

170208-0009 외신-0007 00:46 브라질 남동부 경찰 파업으로 극심한 혼란…나흘간 60여명 피살

170208-0010 외신-0008 00:57 오스트리아 의회 홈피 터키 해커 조직 공격받아

170208-0011 외신-0009 01:03 슈퍼볼 우승팀 패리트어츠 선수 2명 "트럼프 백악관엔 안간다"

170208-0012 외신-0010 01:20 야당출신 루마니아대통령 "부패사범 사면반대…조기총선 부적절"

170208-0013 외신-0011 01:22 "불법 장기이식 中에 면죄부?"…교황청 세미나에 中 참석 논란

170208-0015 외신-0012 01:29 美하원 외교위원장 "트럼프 정부, 북한제재법 적극 활용해야"

170208-0016 외신-0013 01:30 트럼프 '反이민' "법체계로 처리"…대법원行 각오

170208-0017 외신-0014 01:31 이스라엘 '정착촌 합법화'에 국제사회 반발 확산…美는 침묵(종합)

170208-0018 외신-0015 01:37 美국토안보장관 "反이민 행정명령 시행 좀 늦췄어야…내 책임"

170208-0019 외신-0016 01:38 '바나나맨' 아이티 대통령 취임…"빈곤한 국민 삶 개선"

170208-0020 외신-0017 01:38 브라질 재계 "메르코수르 달라져야"…블록내 교역 확대 주문

170208-0021 외신-0018 01:39 뉴욕 '反트럼프 시위'서 유대교 랍비 20여명 이례적 경찰연행

170208-0022 외신-0019 01:57 실적 부진에 CEO 퇴진도…'고개 숙인' 명품 브랜드들

170208-0023 외신-0020 02:05 메이, 브렉시트 협상 합의안 의회 표결 확인

170208-0024 외신-0021 02:10 美의회 대북압박 고삐…'北 ICBM 규탄-사드배치 결의안' 발의

170208-0025 외신-0022 02:26 오바마, 골프채 대신 물안경 끼고 '카이트서핑' 삼매경

170208-0026 외신-0023 02:27 트위터 증오ㆍ욕설 트윗 규제 '안전 조치' 발표

170208-0027 외신-0024 02:27 이집트, 언론과 전쟁 선포한 트럼프 옹호…"서방언론 부정직"

170208-0028 외신-0025 02:28 [유럽증시] 영국·독일 상승 마감…佛 0.49% ↓

170208-0029 외신-0026 02:30 덴마크 10대 4명, 아프간 소년 화형 시도 혐의로 기소

170208-0030 외신-0027 02:38 트럼프 행정부 교육장관 가까스로 상원 인준 통과

170208-0031 외신-0028 02:44 25살 연상 아내 둔 마크롱, 방송사 사장과 동성연인설에 발끈

170208-0032 외신-0029 02:47 "北 트럼프 임기초반 도발 가능성…韓위기 해소되면 도발나설듯"

170208-0033 외신-0030 02:58 페루 검찰, '230억 뇌물수수' 혐의 톨레도 전 대통령 구속 추진

170208-0038 외신-0031 03:15 GM, 작년 사상 첫 1천만대 판매 돌파…중국 특수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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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8-0050 외신-0037 04:28 부통령이 겨우 살린 美교육장관…각료인준 사상 첫 사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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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8-0079 외신-0048 05:53 "北 트럼프 임기초반 도발 가능성…韓위기 해소되면 도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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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8-0159 외신-0056 07:30 파키스탄 남서부 해안서 규모 6.6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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