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유럽증시가 8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5시 16분 현재 0.05%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6% 올랐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1% 상승했다.
이날 광산주와 금융주는 상승세를 탔다. 광산업체 리오틴토는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덕분에 주가가 2.6% 올랐다.
덴마크의 해운·석유 복합기업 A.P. 묄러-머스크는 4분기 순이익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으며 이사회 의장이 물러난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6.2%나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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