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종합)

입력 2017-02-09 20:09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종합)

■ 헌재 "23일까지 주장정리 서면 내라"…3월초 선고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국회 측과 대통령 측에 그동안 각자 주장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준비서면을 23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9일 열린 탄핵심판 12차 변론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주장하고 증거를 제출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으니 쌍방 대리인들은 그동안 답변 요청한 부분을 포함해서 주장한 내용을 23일까지 준비서면으로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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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으로…7년만에 최대 위기



사상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구제역이 동시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구제역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구제역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4단계로 돼 있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2010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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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대선이슈 부상…"하루빨리 재개" vs "당장 어렵다"



여야의 대선주자들은 개성공단이 폐쇄 1년을 하루 앞둔 9일 개성공단의 재가동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등은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고려해 하루빨리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비해 안희정 충남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등은 공단 재개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제재 흐름 속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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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정규직 35%이상 '지역인재' 뽑는다… NCS 전면 도입



공공기관은 올해 정규직을 신규채용할 때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야 한다. 상시·지속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은 정원의 5% 이내로 제한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7년 공공기관 인력운영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전 공공기관에 직무능력중심(NCS) 채용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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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째로 정전' 정관신도시 9시간만에 정상화…공장도 피해



9일 변압기 폭발 사고로 종일 정전 사태를 빚었던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전기공급이 오후 7시 28분께 모두 재개됐다. 신도시 아파트와 상가 등 2만2천803가구 전체에 전기공급이 끊긴 지 9시간만이다. 전기공급 사업자인 '부산정관에너지'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12개 송전 선로 가운데 2개 선로에 우선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서서히 공급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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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G-1년 준비 완료 선포…"세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년 후, 전 세계 여러분들을 평창으로 초대합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G(Game)-1년'인 9일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 완료를 선포했다. 강릉하키센터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G-1년 올림픽 페스티벌' 개막식을 하고 범국민적 열기 확산과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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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부터 서해안 등에 사흘간 큰 눈…"운전·보행 조심"



국민안전처는 9일 오후부터 11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안전처에 따르면 울릉도에는 50㎝ 이상의 폭설이 오고 전라 서해안에도 많으면 1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된다. 충남 서해안, 제주도,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는 1∼5㎝의 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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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장성 감축목표 60명→40여명으로 수정…내년말 지작사 창설



국방부가 2020년까지 장성 60명을 감축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40여명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사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전쟁지도부를 제거할 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의 특수작전항공단과 특수임무 여단은 올해 창설하고,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 등 중·고고도 무인항공기(UAV)를 운용하는 공군 정찰비행단도 2020년에 창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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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남아도는 쌀, 개도국에 준다…식량원조협약 가입



정부가 쌀 시장의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쌀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여의도 120배 규모의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사료용 쌀 공급을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7 중장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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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 속눈썹 접착제에 기준치 최대 2천배 넘는 유해물질"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 사용하는 접착제에서 기준치의 최대 2천 배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유통·판매되는 속눈썹 접착제 20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이 중 11개(55.0%)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검출된 유해물질은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와 톨루엔(Tolue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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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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