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의 1월 수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껑충 뛰어넘는 깜짝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해관총서는 10일(현지시간) 중국의 1월 위안화 기준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9%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출 증가율인 0.6%,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치인 5.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중국의 1월 위안화 기준 수입도 25.2% 증가했다.
특히 석탄과 철광석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4.4%, 12% 늘었다.
지난달 중국의 무역수지는 3천545억 위안, 한화로 59조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