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유럽증시가 10일 중국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5시 46분(한국시각) 현재 전거래일보다 0.46% 상승했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오후 6시 1분 현재 0.11% 올랐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38% 올랐다.
이날 중국은 1월 수출이 달러 기준 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근 2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다. '세계의 공장' 중국의 수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유럽증시에서 원자재 기업 주가가 상승했다.
철강회사 아르셀로미탈은 철강 제품 가격 반등으로 순이익이 20% 증가했다는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4.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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