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그룹 NCT 내 10대 팀인 'NCT드림'이 5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17' 공식노래를 부른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대회 조 추첨 행사에서 공식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노래는 경기장·공항·팬존 등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20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 성격에 맞게 밝고 경쾌한 리듬의 노래를 부를 가수로 NCT 드림을 선정했다"면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곡 제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1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NCT드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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