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삼성화재[000810]가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6일 하락했다.
삼성화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5.12% 내린 25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화재는 개별기준으로 작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1천640억원)를 밑도는 85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전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4% 줄었다.
증권사들은 삼성화재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낮추는 분위기다.
이남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36만3천원에서 32만5천원으로, 삼성증권은 33만원에서 31만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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