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산업은행은 현대시멘트[006390] 매각과 관련해 LK투자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IMM PE를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시멘트 지분 1천417만여주(지분율 84.56%)를 매각하기 위해 지난 14일에 진행된 본 입찰에서 이 두 곳 이외에 쌍용양회[003410], 한라시멘트, 현대성우홀딩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등 시멘트업체와 재무적 투자자(FI)가 참여했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으로 협상대상자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확인 실사를 거쳐 5월 중 매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현대시멘트의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천8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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