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는 17일 보험사 직원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조직폭력배 A(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익산시 한 보험회사에 찾아가 야구방망이로 B(48)씨의 머리를 한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무실 집기를 집어 던져 파손하고 보험사 직원 4명 중 B씨에게만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보험사 직원들이 일감을 다른 공업사에만 몰아줬다. 화가 나서 사무실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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