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와 남원목기사업협동조합이 '전국옻칠목공예대전' 출품작을 4월 12일부터 나흘간 접수한다.
이 대회는 옻칠과 목공예작품을 소재로 하는 전국 유일의 경연대회다.
모두 3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최고 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500만원을 준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생활 옻칠 목공예품이면 모두 출품할 수 있으며 공예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4월 18일 발표한다.
남원시는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바칠 만큼 전통과 품질을 인정받은 남원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예의 전통을 잇기 위해 20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