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2일 오후 9시 31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59.89㎡ 규모 아파트의 작은방 한칸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 있던 4명은 화재 직후 바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동 아파트 주민 20여명도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람이 없던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