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LG이노텍[011070]이 올해 1분기에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어규진 연구원은 "LG이노텍은 1분기 정보기술(IT)부품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4분기 적자를 낸 기판 소재와 전장부품 사업부의 흑자전환으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부도 적자폭 감소로 실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작년보다 25.8% 증가한 7조2천390억원, 영업이익은 261% 늘어난 3천785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그는 "최근 실적 호조로 주가가 단기에 저점 대비 50% 이상 급등했다"며 "듀얼카메라 호조에 따른 카메라모듈 실적 개선 등으로 실적은 더욱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