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24일 삼척발전본부 2호기에서 최근 전기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척발전본부는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건설 중인 설비용량 2천44㎿의 유연탄 발전소다. 저열량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유동층 보일러를 반영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였다.
또 저탄장 옥내화, 석탄회 자동화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됐다.
남부발전은 올해 4월 2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척 1호기는 지난해 상업운전을 시작해 겨울철 전력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2호기 발전 개시는 2천㎿급 유동층 발전소 상용화에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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