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7일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나흘 연속 하락했다. 주가는 어느덧 4만원대 중반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16% 떨어진 4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고점에 다다랐다고 판단한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투매하며 하락을 부채질했다.
외국인은 이날 약 320여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던 기관은 이날 장 막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주가를 밀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매도 상위 창구에는 C.L.S.A,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도이치증권(DSK)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인 지난 24일 5.38% 급락하며 5만원 밑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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