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철강선 제조업체인 대호피앤씨[021040]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28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호피앤씨는 전날보다 12.64% 떨어진 1천175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 1천16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대호피앤씨는 운영자금 219억2천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2천300만 주,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5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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