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주비전대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를 짓기로 하고 28일 착공식을 했다.
기숙사는 내년 4월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교내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세미나실, 북카페,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학생 편의시설을 갖춘다.
전주비전대는 기숙사비를 낮게 책정하고 저소득층 등을 우선하여 배려할 계획이다.
전주비전대는 현재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으나 학생 복지를 위해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영수 전주비전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을 둘러싼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학생 교육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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