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박주호가 뛰고 있는 독일 도르트문트가 강설로 인한 그라운드 상태 악화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8강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1일(한국시간) 독일 프리모 스타디움에서 DFB 포칼컵 8강전 스포츠프렌드 로테와 원정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집중적으로 내린 눈으로 인해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 됐다.
주심은 "진흙탕이 된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라며 경기 연기를 선언했다.
양 팀은 추후 경기 일정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주호는 이날 경기에서 경기 출전 명단과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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