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는 5월31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 쓰기 대회'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사고로 척추가 골절돼 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필리핀 소년 조슈아(13)에게 편지를 쓰면 된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학교는 인터넷 홈페이지(hope.gni.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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