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015년 국내 초연한 뮤지컬 '팬텀'(Phantom)의 부산공연이 18일과 19일 이틀간 하루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뮤지컬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을 무대화했다.
뮤지컬 팬텀 부산공연은 초연 흥행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조화를 이뤘다.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 사는 팬텀 역에는 박효신이 초연에 이어 합류했으며 박은태와 전동석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팬텀을 만나 오페라극장의 새로운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은 초연 배우인 김순영과 새로 합류한 김소현, 이지혜가 맡는다.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정영주, 신영숙이 출연하며 제라드 카리에르 역은 박철호, 이희정이 맡았다.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에는 김주원, 황혜민이 캐스팅 돼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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