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평가 대회인 '2015∼2016 비전 어워드'에서 종합평가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비전 어워드는 LACP가 매년 전 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다. 미국 경제 주간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을 포함해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 20여개국 1천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한국공항공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구성 및 전달력, 독창성과 디자인 등 8개 평가분야 중 7개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아 100점 만점 중 99점을 획득, 종합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공사 성일환 사장은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 공유가치 창출, 동반성장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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