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인명진-홍준표 9일 재회동…당원권 회복 수순밟기(종합2보)

입력 2017-03-03 21:58   수정 2017-03-03 22:23

인명진-홍준표 9일 재회동…당원권 회복 수순밟기(종합2보)

인명진 "당원권 회복 근거 있어…비대위 협의해야"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오는 9일 재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과 홍 지사 측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홍 지사는 오는 9일 오전 인 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여의도 당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창원 회동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한 관계자는 "창원에서 만났을 때 주중에 서울에서 한 번 보자고 했는데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홍 지사가 한국당이 보수의 본류라고 한 만큼 출마나 당원권 회복 문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사실상 대선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우세한 상황이어서 이번 회동은 출마 걸림돌인 당원권 정지를 풀기 위한 수순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 위원장은 이날 경남 거제 조선 현장점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권 정지를 풀어주는 쪽으로 당헌·당규 해석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비대위 협의가 필요하다면서도 "당규에 그런 근거는 있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당원권 회복 문제에 대해 "당과 충분한 협의를 해올 경우 여러 가지 사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사실상 긍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