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4.28
(46.73
0.97%)
코스닥
946.60
(4.56
0.4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이상"…작년보다 하향(3보)

입력 2017-03-05 09:30   수정 2017-03-05 09:32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이상"…작년보다 하향(3보)

정부공작보고에 "국내 총생산 증가율 6.5% 정도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중국이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열고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2017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약 6.5%로 제시했다.

중국은 가능하다면 6.5% 이상을 목표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공작보고에 "국내 총생산의 증가율을 6.5% 정도로 한다"고 명기했다.

이는 지난해의 목표였던 6.5∼7%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앞서 주요 투자은행과 경제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와는 일치하다.

블룸버그는 지난달 17~23일 주요 투자은행과 경제분석기관 애널리스트 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이들이 예상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치 중간값이 6.5% 내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경제는 실제로 6.7%로 성장하며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경제는 성장률 7%대 벽인 '바오치'(保七)의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중속 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국은 2017년 소매 증가율은 약 10%로,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치는 약 3% 증가로 잡았다.

올해 국방비 예산은 약 7% 증액할 예정이다.

푸잉(傅瑩) 전인대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방비 증가 폭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올해 국방비 예산 증가 폭은 7% 안팎이 될 것"이라며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1.3% 수준으로 최근 몇 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재정부가 제공한 정확한 수치"라고 답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