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 현장에 119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6분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 소방본부가 제출한 기초자료 분석 결과 신고접수에서 현장도착까지 평균소요 시간은 6분 6초였다.
신고 후 5분 이내 도착 비율은 73.5%다. 2015년 73.6%에서 0.1% 줄었다.
신고접수에서 차고 출발까지 포함한 지령시간은 1분 30초다. 전국 평균인 1분 16초에 비해 다소 늦은 편이다.
평균 출동 거리는 2.73㎞다. 농촌 지역이 많은 광산(3.93㎞)과 남부(3.56㎞) 소방대는 출동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출동속도는 34.88㎞/h며 광산(41.52㎞/h)과 남부(40.24㎞/h)는 평균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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