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야권, '아베 임기연장·개헌추진' 강력 비판

입력 2017-03-05 23:12  

日 야권, '아베 임기연장·개헌추진' 강력 비판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민진당 등 일본 야권은 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9년 장기집권의 기반을 마련한 당대회에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개헌보다 보육 문제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우선하라"고 비판했다.

민진당의 렌호(蓮舫)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예산위원회에서 자민당의 개헌초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아베 총리가 일절 답을 하지 않으며, 다른 장소에서는 개헌이 자기가 할 일이라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간사장은 "보육소 대기 아동 문제 등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며 "개헌보다 이런 과제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위원장은 "자민당 내에서는 (총재 임기 연장) 절차가 이뤄졌어도,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베 정권에 타격을 주는 결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이날 총재 임기를 현행 연속 '2기 6년'에서 '3기 9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당 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당대회에서 "개헌 발의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리드해 나가겠다"고 '개헌 의지'를 피력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