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방위성 "北발사 탄도미사일 4발 모두 액체연료 스커드 ER"

입력 2017-03-09 08:42   수정 2017-03-09 09:11

日방위성 "北발사 탄도미사일 4발 모두 액체연료 스커드 E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은 6일 발사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4발이 모두 사거리 1천㎞ 정도의 '스커드 ER'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스커드 ER은 사거리 300~500㎞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스커드의 탄두를 경량화해 중거리 탄도미사일급으로 사거리를 늘린 것이다.

북한에서 발사하면 서일본 지역까지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달 발사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를 썼던 것과는 달리 이번 스커드 ER은 액체연료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은 2005년 스커드 ER을 개발한 뒤 2006년 9월 해당 미사일 3발을 동시에 발사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거의 같은 지점에 떨어진 바 있다. 일본 방위성은 당시 스커드 ER이 사거리 1천300㎞의 노동미사일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 6일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 4발이 1천㎞를 날아 그 중 3발이 일본의 EEZ 내에 낙하했다면서 미사일의 명중 정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