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가수 김흥국과 개그우먼 겸 탤런트 안선영이 SBS러브FM(103.5㎒)의 새 프로그램 '아싸!라디오'의 DJ를 맡았다.
'아싸!라디오'는 트로트 음악 전문방송으로, 20일 오후 2시 5분 첫 방송 된다.
제작진은 9일 "안선영이 가진 특유의 입담과 김흥국의 타고난 흥이 더해져 낮 시간대 활기가 넘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일부터 매일 오후 2시 5분∼4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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