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 여자 핸드볼, 13일 개막 아시아선수권서 3연패 도전

입력 2017-03-10 06:20  

한국 여자 핸드볼, 13일 개막 아시아선수권서 3연패 도전

강재원 감독 지휘봉…리우올림픽 조별리그 탈락 '명예 회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대회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부터 22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은 앞서 열린 15차례 대회 가운데 12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2012년과 2015년 연달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14, 15회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홈 코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이 국내에서 열리는 건 1995년 이후 22년 만이다. 한국은 1995년 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8개 나라가 출전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으로 중국의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중국은 예정대로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17일에 열린다.

A조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이란으로 구성됐고 B조에는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홍콩이 모였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한국은 이후 처음 맞는 국제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새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으며 류은희(27·부산시설공단), 권한나(28·서울시청), 김진이(24·대구시청) 등이 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표팀에 발탁됐던 유소정(SK)은 부상으로 송지영(서울시청)으로 교체됐다.

이번 대회 상위 3개 나라는 올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