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안 노을공원에 있는 가족캠핑장인 노을가족캠핑장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5월 개장한 노을캠핑장은 해발 98m에 자리잡고 있다.
음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있고 화덕과 야외테이블 등도 구비돼있다. 일부 전기시설도 설치됐다.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이용분을 예약할 수 있다. 공휴일이 낀 경우는 13일이나 14일에 한다.
1인당 1면, 최대 2박3일 예약할 수 있고 이용료는 1만원에 전기를 사용할 경우 3천원이 추가된다.
5월부터 화∼목요일에는 단체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다.
6∼10월에는 재밌는 별자리 여행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근 공원에서 파크골프장, 반딧불이 체험장, 꿀벌 체험장(토요일)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6) 또는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 02-30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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