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타율 0.176

입력 2017-03-13 05:19   수정 2017-03-13 14:17

최지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타율 0.176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일 애틀랜타전 이후 안타가 없는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이 0.176(17타수 3안타)까지 떨어졌다.

팀이 2-7로 끌려가던 7회초 1루수 자리에 교체 출전한 최지만은 9회말 1사 후 처음 돌아온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양키스는 선발 C.C. 사바시아가 ⅔이닝 6피안타 6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2-10으로 졌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