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3km이상 도보 이동·보석감정기까지…상습 빈집털이 3인조 구속

입력 2017-03-14 10:00   수정 2017-03-14 14:06

3km이상 도보 이동·보석감정기까지…상습 빈집털이 3인조 구속

(구리=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구리경찰서는 14일 상습적으로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A(40)씨 등 3명을 구속했다.


A 씨 등은 지난 2월 13일 오후 7시께 구리시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 창문을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를 이용해 열고 들어가 1천200만원 상당의 보석과 현금을 훔치는 등 2∼3월 수도권 일대에서 18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대상인 집에서 3K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차한 후 걸어서 이동하는 가 하면 폐쇄회로(CC)TV를 피하기 위해 주로 산을 통해 움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드시 모자와 넥워머를 착용하고, 대포폰으로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에 사용된 차도 3대를 번갈아 쓰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들의 은신처에는 보석 감정기와 전자저울이 마련돼 있었다. A씨는 "보석을 먼저 감정한 후 처분하려고 마련했다"고 진술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이들은 과거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수감생활을 하다 서로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