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교보증권은 15일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공세에도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면세점, 중국 현지 매출 등에 부정적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서영화 책임연구원은 "현재까지 대외 이슈에 의한 실적 악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국에서는 올해 1분기에 작년 4분기 수준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국내 면세점에서도 지난해 대비 소폭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이제 중국 정부가 한국 관광 규제를 본격 시행하는 시기로 현재부터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외 악재가 해소될 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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